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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추억은 없다 긍정적으로 받아들임이 나와 나의 추억을 위해 건강하다" 작가는 커다란 몸집이 주는 위압감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보는 이로 하여금 웃음 짓게 하는 코끼리를 작업 모티브로 삼고 있다. 인류는 고통, 시련과 좌절을 긍정의 힘으로 극복하고 진화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코끼리는 작가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다.
Millionaire
Kwon Soohyun
King of the Jun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