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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아름답다" 손문일의 작업은 물질을 다루면서 잉태되는 에너지에 집중한다. 이러한 작업 방식은 물질 자체에 본인의 예술적 근원이 있다는 것을 입증한다. 즉 작가의 작업은 전신(傳神) 혹은 유물론(materialism)에서 출발하여 물질 자체에 신(神) 혹은 에너지를 얼만큼 최대한으로 끌어낼 수 있는가에 대한 질문의 결과이다.
Relationship 1
Son Munil
Relationship 2
Relationship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