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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
Morae
신모래
Korea

Introduction
“이미 오래 알고 있었던 것 같이 그리운 장면”
신모래는 우리 주변의 일상적인 모습을 특유의 핑크톤의 색감을 이용하여 본인만의 감성으로 표현해 내는 작가다. 절제된 주인공들의 표정을 통해 바라보고 있을 땐 분명했으나 돌아서면 조금은 모호해지는 그 모습과 장면들을 그려냄으로써, 장면은 흐릿해지지만 다만 그것이 아주 아름답고 소중했다는 기억만큼은 뚜렷하게 남아 있음을 전달한다.
Artworks

어느 오후
Shin Morae

우의 버릇
Shin Morae

너의 하나뿐인 친구이자, 연인 그리고 적
Shin Mor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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